[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국가5산업단지)의 산업용지 74필지 113만1665㎡에 대한 분양이 시작된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하이테크밸리 1단계 사업 잔여 필지 전체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용지는 최소 1892㎡에서 최대 6만8374㎡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이테크밸리 2구역에 기존 4개 업종에서 의료,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기계, 금속 등 7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입주 희망 기업은 한국산업단지 홈페이지, 한국수자원공사 온라인청약시스템 공고문을 확인하고 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에 입주 적격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확정 후 신공항 배후 산단으로 부각돼 입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투자유치를 위해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 임대 용지 임대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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