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석가탄신일인 19일 오후 3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한 여성이 소란을 피워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 A씨는 봉은사 법당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A씨는 112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인적 사항을 밝히기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물건을 부수지는 않았고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