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에 출연하는 배우 민우혁 배다해가 제주도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제주도는 최근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에 출연,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을 이어간 배우 민우혁 배다해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함께 출연한 배다해도 홍보대사로
민우혁은 전날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 갤러리에서 열린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촬영을 하면서 공원 이곳저곳을 보며 웅장한 거석들에 압도당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제주의 숨겨진 보물, 돌문화공원과 함께 제주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투란도트’는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뮤지컬 ‘투란도트’는 10년간 140여회 누적 공연 기록, 중국 5개도시 초청공연, 한국 대형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 6개국 라이선스 수출 등의 성과를 올리며 글로벌 콘텐츠로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