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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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안동고 테니스부가 최근들어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3일 안동고에 따르면 테니스부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제42회 회장기전국남여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 복식 3위(전제원·김성준)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열린 ‘2021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에서는 복식 1위(전제원·김정안)를 차지 했으며 ITF순창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도 복식 3위(김정안·김정유)에 오르는 등 전통 강호 테니스부 위상을 높였다.

김길호 안동고 교장은 “학교를 빛낸 테니스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동창회는 물론 모든 교직원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