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스님, Zen 2020, 캔버스에 아크릴, 91×72cm, 2020
법관 스님, Zen 2020, 캔버스에 아크릴, 91×72cm, 2020

“일상 그대로 그림이 되어 만 사람의 마음을 적실 수 있다면 강을 건넜으니 배가 무슨 소용이랴.”법관 스님은 점과 선이 조화를 이루는 비구상 작품 ‘선(禪·Zen)’ 연작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감상의 자유를 선사한다. 법관 스님의 대표작이 수록된 ‘ZEN2021’ 출간을 기념해 오는 5월 3일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 개인전이 열린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