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 지수는 21일 2조원이 넘는 개인의 순매수에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9.04포인트(1.52%)내린 3171.66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2조6086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3371억원, 1조275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4.33%), LG화학(-3.25%), 셀트리온(-3.17%), 삼성SDI(-2.75%)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업(-2.07%), 전기전자(-2.01%), 운수장비(-1.91%), 화학(-1.77%) 등이 떨어진 반면 종이목재(1.28%)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67(0.94%)내린 1022.21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604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9억원, 1042억원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90원 오른 1118.2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