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오는 17일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한복진흥원은 국·도비와 시비 등 191억6000만원을 투입해 상주 함창읍 명주테마파크 일원에 연면적 819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한복의 멋과 가치를 알리는 전시홍보관, 한복 산업의 기틀을 마련할 융·복합산업관, 전수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6월 경북문화재단과 한국한복진흥원 운영·관리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복진흥원 개원이 한복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주테마파크 내 시설들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복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