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랩터 등 2가지 모델
강력한 주행성능·견고한 차체에
최고출력 213마력 견인력 자랑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포드의 글로벌 중형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New Ford Ranger)를 와일드트랙(Wildtrak)과 랩터(Raptor) 2가지 모델로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퍼포먼스, 안전 그리고 적재능력 등을 모두 갖춘 뉴 포드 레인저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갖춘 와일드트랙과, 포드의 고성능 자동차 사업부인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팀에서 개발되어 탁월한 험로 주파 능력을 갖춘 랩터로 출시된다. 포드코리아는 이 두 가지 모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사용 목적 및 필요에 따라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새 국내 캠핑족 등 레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거친 지형도 단숨에 돌파하는 강력한 주행성능, 단단한 차체 그리고 견인능력까지 겸비한 레인저는 국내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모델이다.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다. 특히, 바이터보 디젤 엔진은 고성능 엔진으로 최고출력 213마력과 최대 토크 51.0kg.m의 뛰어난 힘을 자랑한다. 또한, 와일드트랙 기준 복합연비 10.0 km/L(도심 연비: 9.2 km/ℓ, 고속도로 연비: 11.2 km/ℓ), 랩터 기준 복합연비 8.9km/L(도심 연비: 8.4 km/ℓ, 고속도로 연비: 9.5 km/ℓ)의 연료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톤, 랩터는 2.5톤의 견인하중을 갖추고 있으며, 적재량의 경우 와일드트랙은 최대 600kg, 랩터는 최대 3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레인저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픽업트럭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