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 수협 카드발급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BC카드가 결제금융플랫폼 ‘페이북’에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 신청 서비스를 출시했다.
BC카드는 페이북 금융에 ‘추천카드’ 서비스를 탑재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카드 발급률은 37%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페이북 금융 내 ‘카드’에서는 정기 결제, 생활(마트, 통신비 등), 온라인 쇼핑에 특화된 ▷카드의정석 UNTACT(우리카드) ▷데일리위드, 일상의기쁨(IBK기업은행) ▷ZZIN카드(수협은행)를 신청 후 발급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발급 가능 카드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추천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대상으로 현급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의정석 UNTACT를 발급받은 고객은 6개월간 매월 2만5000원 이상 사용하면, 매월 2만5000원씩 총 1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일상의기쁨, 데일리위드 카드는 5월 10일까지 10만원 결제 시 5만원, ZZIN카드는 7월 10일까지 4만원 이용 시 4만원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페이북 추천카드를 모두 발급받은 고객이라면 총 24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카드 신청 후 페이북 내 해당 추천카드 페이지에서 ‘지원금 신청 응모’를 완료해야 하며, 카드 발급 직전 6개월 내 해당 카드사의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 대상으로 최초 1회 제공한다.
성기윤 페이북본부장은 “페이북 추천카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BC 발급사 카드를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BC카드는 고객 라이프사이클 기반 다양한 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