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인력양성사업’의 교육기관으로 참여,여 바이오분야 전문인력양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와 경과원 바이오센터 등 전국 6곳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바이오의약 및 식품분야 생산·품질관리·품질분석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는 의약품 품질관리 분석 실무 과정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단계에서 요구되는 품질분석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최근 2년 간 경과원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중 75%가 국내 유명 바이오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1차 교육기간은 5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GMP*공통이론교육(1개월)과 현장실무교육(3개월) 등 총 4개월간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하반기에도 2차 교육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GMP 공통이론교육’ 기간에는 한국바이오협회에서 ▷바이오산업 및 의약품 개요 ▷생물의약품 GMP개론 ▷미생물 및 동물세포 배양공정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품질관리 개요 등의 이론교육을 받는다.
‘현장실무교육’ 기간에는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의 이해, 단백질 생산공정 실습, 바이오의약품 특성 및 품질분석 실습 등 현장직무 적용이 가능한 실습과정을 배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