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이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정병문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한화토탈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정병문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화학 및 소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 교수는 “ 연구를 20여년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