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은 5일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과 경북 중서부권 하늘길 동맹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은 5일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과 경북 중서부권 하늘길 동맹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경운대에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과 함께 경북 중서부권 하늘길 동맹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 장세용 구미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중심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하는 등 통합신공항 시대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동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한국판 뉴딜, 통합신공항 등 정책방향에 대응한 광역경제벨트 구축, 지역발전 사업선정과 예산확보 공동 노력,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SOC사업 추진, 교육·문화·관광 진흥사업 공동추진 등 내용을 담았다.

또 이러한 사업들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군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다”며 “협약식에 함께 한 4개 시·군뿐만 아니라 경북 23개 시·군 모두가 통합신공항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