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 기반으로 개발사업 정보 제공
올 상반기 ‘지지고(地知GO) 서비스’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토지보상·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탑재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GIS 도입이다. 그간 평면적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공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편리성을 개선했다고 지존은 설명했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홈페이지 검색창에 ‘지번’ 또는 ‘동네 이름’을 입력하면 인근 지역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기본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다.
무료 서비스 범위도 넓혔다. 준공된 사업지구에 대한 모든 개발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저가 요금제를 출시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지존이 직접 취재한 개발정보별 향후 추진일정과 지존 포커스, 토지투자 성공 및 실패 사례, 전문가 칼럼을 비롯해 각종 개발정보 뉴스 등을 제공한다.
지존은 공공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물류(유통)단지, 관광단지, 고속도로 등 전국의 부동산개발정보를 취합해 투자정보와 함께 제공하는 업체다. 현재 1만1000여건의 개발정보와 60만건의 관련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지존은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토지투자 퀴즈 프로그램 ‘지지고(地知GO)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소정의 참가비를 결제한 뒤 1~3단계의 토지투자 관련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결선 라운드에 진출해 우승하면 금융기관 또는 기업이 협찬하는 상금 1억원이 주어진다. 결선 라운드는 3단계 통가 인원이 일정 규모 이상 모이면 1년에 1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