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안동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안동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오전 안동시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맞았다.

이날 접종은 질병관리청의 지자체장 접종 참여 독려에 따른 것으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대응요원 50여명도 함께 접종 받았다.

이 지사는 접종 후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된 AZ 백신은 효과성과 안전성이 우수하다”며 “도민들도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도에서는 요양병원·시설 등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 2만 7600여 명에 대해 AZ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접종 후 혈전 발생 등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도내 접종 동의율은 67.9%로 전국 평균(75.4%)에 비해 낮은 편이다.

경북도는 오는 5월까지 23개 시·군에 24곳의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