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중계…문 회장, 격려와 함께 기본 강조
급변하는 시장…유연하고 역동적으로 변해야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이디야커피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기념식에서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본사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생중계했다.
문 회장은 임직원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제품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품질과 맛이라는 기본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디야커피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빠른 시장 환경에 발맞춰 더 젊어지고 유연하며 역동적으로 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존중과 소통을 통한 공감, 상호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임직원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전했다. 문 회장은 20년 동안 자신의 역할을 다한 임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20년을 함께 한 장기운영 가맹점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상생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장기근속자와 드림팩토리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창립 20주년을 기념, 4월 한 달간 2억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캠핑카 ▷2등(2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캠핑용품 등 총 5523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이디야 멤버스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