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성수역점서…야나두 김민철 대표 강연

지난해 8월 진행한 스타벅스 창업카페. 유원일 텐덤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지난해 8월 진행한 스타벅스 창업카페. 유원일 텐덤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6일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인 성수역점에서 창업카페 오프닝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및 응원하기 위한 ‘2021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창업카페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강연과 세미나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운영했다. 총 177회의 경연을 선보였고 2721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오는 6일 열리는 창업카페 오프닝데이에서 스타트업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가 ‘7전 8기 실패를 이겨낸 창업스토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자와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스타벅스 창업카페 블로그의 오프닝데이 게시글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창업카페 거점매장 10곳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프로그램을 50회 이상 진행한다. 또 연말에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스타벅스 창업챌린지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 제출자에게 창업 연관 혜택도 제공한다.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실시간 및 온라인 참여를 통한 소통도 적절히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이번 창업카페 오프닝데이는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라며 ”향후 지역별 거점 매장을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성공한 청년 창업가의 강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