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0년간 사업관리·영업·홍보·법무업무
2020년부터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 맡아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보성산업은 현대건설 출신 전 송도랜드마크시티 김대근(59) 대표이사를 보성산업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김대근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법학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 후 국내외 건설 및 사업관리, 영업부서 등을 거치며 홍보실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현대건설 투자법인인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보성산업은 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김 대표이사 내정자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보성산업은 김 대표이사 내정자가 다양한 건설·부동산 경력을 통해 사업관리 및 대외협력 역량을 쌓아왔고, 향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주택 및 단지개발, 도시건설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보성산업은 올해 청라국제도시 프로젝트(청라금융단지, 청라시티타워, 인천로봇랜드 등), 인천DEC개발 등을 본격 시작하고, 새만금 신시야미, 해남 솔라시도 등 대형 부동산 개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