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수앱지스가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브이' 시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개시 소식에 5거래일 연속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수앱지스는 오전 10시12분 기준 전날보다 1600원(12.08%)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5%까지 오르며 1만5000원 선을 넘보기도 했다.
이수앱지스는 앞서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한 '스푸트니크 브이(Sputnik V)' 시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을 개시한다고 지난 29일 밝힌 바 있다. 이는 컨소시엄 업체 중 가장 앞선 진행이다.
이수앱지스는 지난주부터 생산을 위한 제조문서 공유 및 이수앱지스 생산 책임자와 지엘라파 및 한국코러스 생산 책임자간 미팅을 진행했고, 지난 29일 한국코러스 춘천공장에서 실제 생산을 같이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기술이전 및 시생산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앱지스는 지난 25일부터 5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푸트니크 기술이전 개시 소식이 전해진 29일에는 상한가로 직행해 1만3000원으로 마감한 이후, 30일 1.92% 상승률을 보인 데 이어 이날까지 강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