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모집에 88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교보증권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자금의 4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3년물로 2000억원 모집에 88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교보증권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3bp까지 3000억원이 몰렸다.
다음달 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교보증권은 최대 3000억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