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종합건축서비스 기업 포스코A&C가 지난 25일 개인이 업무와 일상에서 이산화탄소(CO2) 저감을 생활화하는 실천서약 캠페인을 개최했다.
790명 전임직원이 참여한 실천서약을 통해 포스코A&C는 10만1844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동일한 연간 672톤의 CO2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직원들은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교통·냉난방·전기·자원’ 4개 부문 38개 실천방안으로 구성된 항목 중 각자가 실천방안 항목을 선정해 서약했다. 임직원들은 개인당 평균 18개의 실천방안을 선택했다. 제동·급출발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 도보·자전거 이용하기 등 교통 부문 실천방안이 제일 많이 선택됐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실천 서약을 통한 CO2 저감 생활화에 참여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상과 업무에서 탄소 저감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탄소중립실천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A&C는 실천서약 생활화를 위해 ‘분기별 우수 실천자 선발’, ‘이메일 Clean up Day’ 등 각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