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최다 특허 보유
R&D에 10년간 5.3조원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 2024년에는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최다 특허를 보유하는 기술력을 갖추며 세계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연구개발(R&D)에 10년간 5조3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기술력 확보에 열을 올린 덕분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지난해 말 기준 2만361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 보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00명이 넘는 R&D 인력을 보유하는 등 기술 초격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R&D 분야에 10년간 5조원이 훌쩍 넘는 투자를 단행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독보적인 전극 기술을 자랑한다. 세계 최초로 삼성분계 양극재 NCM 배터리 개발한데 이어 차별화된 음극재 기술을 확보, 세계 최초 급속충전 배터리 양산에 성공했다.
내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최고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라미네이션 & 스택킹(Lamination & Stacking) 제조 공법도 확보하고 있다. 이 공법을 통해 2㎜미만의 초슬림 배터리도 구현할 수 있다. 김성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