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산시민 또는 경산시소재 사업장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1대를 신규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에게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경산시는 올해 예산 4500만원내에서 약 25대 정도 전기이륜차를 지원할 예정이며 전기이륜차 1대당 보조금 지원금액은 120~330만원이다. 올해는 '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는 A/S 확약 보험증서 또는 보험증권을 환경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매를 원하는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를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재홍 경산시 환경과장은 "미세먼지를 발생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