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수준’ 사회환원

최근 5년간 영업이익의 5.6%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 제공]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롯데홈쇼핑은 최근 10년 간 사회환원금액이 530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역 사회 기여 ▷여성·아동 복지증진 ▷친환경 활동 ▷미디어 환경 개선 등 4가지 핵심 테마를 선정, 최근 5년 간 영업이익의 5.6%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에 환원했다. 이는 매출액 상위 250개 기업이 평균 영업이익의 2.8%를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2020 전경련 자료 기준)한 것과 비교하면 2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해 사회환원금액을 전년 대비 약 14% 늘렸다. 이에 최근 10년 간 사회환원금액은 530억원에 달한다.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롯데홈쇼핑은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반찬나눔활동 ‘희망수라간’을 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물품 기부 규모도 확대해 최근 3년간 롯데홈쇼핑은 45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여성·아동 복지 증진 차원에서는 경단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상생일자리’ 운영부터 소외 아동을 위한 도서관 건립까지 나서고 있다. 문화 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아동을 위한 ‘작은도서관’은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70호점이 완공됐다.

아울러 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까지 5년간 15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50곳 조성에 참여하며, 지난 2017년부터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해 오고 있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롯데홈쇼핑은 매년 영업이익의 6%에 달하는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