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박정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는 청년 체험형 인턴을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 위기로 취업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을 위한 정부의 청년 일경험사업 확대에 따라, 공사는 국정 및 도정에 부합하고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체험형 일자리 인턴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채용한다.
회계·재무, 인사·교육, 시설관리, 전산개발 분야 전공, 경력 또는 자격증 기준 중 한 가지를 충족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자격요건 적격심사를 거쳐 2차 직무적합성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직무적합성 면접에서는 리더십과 업무추진력, 전문지식 등 실무 능력 위주 평가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회계·재무, 인사·교육, 시설관리, 전산개발 4개 분야에서 선발된 총 7명의 청년 체험형 인턴에게는 임용일로부터 4개월간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인턴 수료자를 대상으로 직원 채용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으로, 공사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청년 체험형 인턴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내달 초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