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사범대학 전경.[대구대 제공]
대구대 사범대학 전경.[대구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최근 2021학년도 국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합격자 269명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는 293명, 2018년은 302명이 합격했다.

대구대는 대구경북지역에서 105명을, 경기 31명, 경남 29명, 울산 25명 등 지역별 합격자를 냈다.

과목별로 보면 대구대 사범대학이 특수교육에 특화된 만큼 유·초·중 특수교육 합격자가 160명에 이른다.

다음으로 과학교육 25명, 전문 상담 24명, 유아교육 18명, 일반사회 11명 등이다.

유아특수교육과의 경우 대구, 경북, 경남, 제주에서 수석 합격자를 냈으며 초등특수교육과에서는 제주 수석과 차석이 나왔다.

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범대학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입지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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