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초대회장 장마리아)가 최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로리다와 조지아 등 12개 지부 체제가 구축됐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주요 임원 중심으로 창립총회를 연 이 단체는 오는 6월 애틀랜타에서 임시총회 및 임시이사회를 전국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장마리아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로 침체된 이 시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미주 최초로 연합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미주 전체에 한인 스몰비즈니스는 6만여 개에 달하고 있어 업체 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제고함으로써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