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사랑海 바다SEA' 개최

SNS 홍보와 바다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 전개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해양경찰청과 함게 해양오염방지 캠페인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15일 해양환경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범국민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및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SNS(소셜미디어) 홍보, 해양정화 활동, 해양오염예방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런 활동의 시작으로 해양경찰청,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포스코건설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 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은 선박·해양시설의 기름 불법배출 예방, 일터·가정에서 탄소 중립 실현, 어망 무단투기 방지 등 쓰레기 없는 바다 만들기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바다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사랑海 바다SEA’로 명명된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10팀에게는 대상 500만원을 비롯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해양오염에 관심을 갖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동참하길 바란다”며 “ESG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