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만들기.
공기만들기.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 에코센터는 초교 1학년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되살림 목재를 활용한 공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라스틱 장난감과 전자기기에 의존하며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체험활동이 수반되는 놀잇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기만들기는 가구제작이나 인테리어 시공 후 나온 되살림 목재를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즐겨 노는 공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는 센터에서 1차 가공한 공기재료들을 수령한 후, 온라인에 게재되어 있는 영상을 시청하며 공기를 만들고, 더불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상반기 중 50개 학급에 대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