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상승세로 출발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상승세로 출발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1.46포인트(0.70%) 오른 3067.1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24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2323억원, 외국인은 2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75포인트(1.48%) 상승한 940.65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823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482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464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82포인트(0.53%) 상승한 32953.4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60포인트(0.65%) 오른 3968.9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84포인트(1.05%) 상승한 13459.71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