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달,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한 최고급 도시형생활주택 ‘원에디션 강남’은 총 234가구 모집에 1,540건의 청약이 몰리며 최고 10.42대 1, 평균 6.58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무려 7,128만 원 선으로, 전용 49㎡형의 경우 최고 19억원대에 달한다.

이달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을 시작한 ‘더샵 반포리버파크(총 140가구)’는 3.3㎡당 7,990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도시형생활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초기 계약률이 무려 70%에 달한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최고가’ 혹은 ‘최고급’이라는 타이틀을 내 건 고급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남다르다. 신규 공급되는 단지마다 연일 이례적인 경쟁률과 빠른 계약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

이들 단지는 ‘최고가’와 ‘최고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주변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입지와 설계, 커뮤니티 등이 적용돼 준공 후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게 미래가치와 자부심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인기 요소로 꼽힌다.

또한 일반 수요가 아닌 자산가를 핵심 수요층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타겟 설정이 가능해 규제 강화와 경기악화 속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특히 최근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오히려 ‘똘똘한 한 채’로 부동산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자 하는 자산가들이 최고급 부동산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최고급 부동산의 경우 ‘자산가’라는 한정된 수요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수요의 폭은 좁지만, 질은 좋다”며 “이들은 시장상황에 따른 변화의 폭이 크지 않고 꾸준한 수요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불황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는 만큼 ‘똘똘한 한 채’로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에서 일대를 대표할 최고급 부동산 상품이 공급돼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937번지 일원에서 공급되는 최고급 레지던스 호텔 ‘카시아 속초’가 주인공이다.

‘카시아 속초’는 세계적인 명성의 호텔&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의 국내 첫 ‘카시아’ 브랜드를 내건 레지던스 호텔이다. ‘카시아’는 반얀트리 그룹의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 스타일리시한 별장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모던하고 유니크한 콘셉트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데다, 국내 유일이라는 희소성까지 갖춰 투자자들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게다가 앞서 속초시는 물론 인근 동해안 해안도시에서 공급된 호텔 어느 곳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입지와 설계가 적용돼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어 투자가치도 충분하다.

실제로 ‘카시아 속초’는 연면적 12만560㎡, 높이 99m,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의 대규모로 조성돼 규모부터 남다르다. 여기에 최근 국내 건축가 중에서도 가장 유니크한 설계를 내놓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김찬중 건축가가 직접 외관 및 통합 디자인을 맡아 ‘최고급’ 레지던스 호텔다운 남다른 내외관 설계까지 적용된다.

여기에 속초시가 가진 최고의 비경, 동해바다 조망 측면에서는 단연 독보적이다. ‘카시아 속초’는 대포항 인근에서 해안가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위치해 호텔 전 객실은 물론 각종 부대시설에서도 막힘없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최고의 자리다.

‘카시아 속초’를 선택한 자산가들의 자부심을 더욱 높여줄 객실과 부대시설의 구성도 주목할만하다. 호텔 전 객실을 차등 없이 스위트룸으로 구성해 품격을 높였고, 바다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침대, 욕조 발코니를 일직선으로 배치하는 세심함까지 더했다. 또한 호텔 전 객실에 히노끼 컨셉의 욕조와 발코니까지 적용해 객실 안에서도 최고급의 가치를 입증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부대시설도 자랑이다. 모래사장을 더한 야외 인피니티풀과 인도어풀, 키즈풀, 고급 스파, 사우나, 최상부 루프탑 라운지, 400석 규모의 연회장,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 ‘애술린(Assouline)’ 라이브러리 라운지 등이 적용될 예정으로 온종일 호텔 안에서만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반얀트리 자산 소유주만이 가입할 수 있는 ‘생추어리클럽(The Sanctuary Club)‘의 가입혜택 제공도 투자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생추어리클럽 네트워크에 속한 해외의 반얀트리·앙사나·카시아·라구나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과 각종 부대시설 이용 시 할인되며, 연간 사용권 30일 중 15일을 교환소에 맡기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반얀트리 그룹의 해외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를 예약할 수 있는 교환프로그램까지 제공된다.

한편 ‘카시아 속초’는 기본적으로 오너십으로 운영되며, 1년 중 30일(성수기 7일, 주말 및 공휴일 7일, 평일 16일)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기에 이용이 가능하고, 그 외 335일은 반얀트리 그룹에서 위탁 운영한다.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 85-4 디자이너빌딩에서 VIP 라운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어 자세한 상담을 원할 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b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