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모집에 704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수요예측서 무난히 흥행에 성공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 전일 진행된 영구채 수요예측에서 5년 콜옵션을 조건으로 3500억원 모집에 5080억원, 10년 콜옵션으로 500억원 모집에 1960억원을 받아 총 4000억원 모집에 704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고정금리로 5년 콜옵션에는 2.5%~3%를, 10년 콜옵션에는 2.8%~3.4%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5년은 2,85%, 10년은 3.11%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달 16일 영구채를 발행할 계획으로 최대 7000억원의 증액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