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린은 국가대표를 거친 KLPGA투어 7년차 선수다.[사진= KLPGA]
이효린은 국가대표를 거친 KLPGA투어 7년차 선수다.[사진= 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효린(24)은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진출해 7년차를 맞이하는 선수다.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친 엘리트로 프로에 데뷔했으나 아직 우승은 없다. 지난해 휴엔케어여자오픈에서 12위, 에스오일챔피언십에서 거둔 10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해 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30.17야드로 75위에 페어웨이 적중률이 75.11%로 49위로 상위권이었다. 그린 적중률은 68%여서 투어 80위에 평균 타수는 72.48타로 41위였다.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가을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이 열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 1번 홀에서 촬영했다. 신장 163센티의 아담한 체구에 넓게 선 스탠스가 돋보인다. 백스윙 톱은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될 정도로 한 뒤에 몸의 코일링을 최대한 풀어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진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