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대표 박소연)이 전원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2구 인덕션 레인지 등 ‘메쏘 인덕션 프레임 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이 세트는 인덕션 레인지와 인덕션 전용 ‘메쏘 스퀘어팬 3종 시리즈’로 구성됐다. 메쏘 스퀘어팬 시리즈는 보통 사각형인 인덕션에 꼭 맞도록 네모 디자인으로 나왔다. 바닥부터 손잡이까지 통주물로 제작됐고, 멀티팬과 그릴팬, 전골팬 등 3종과 사각 실리콘 림 뚜껑이 한 세트다. 내부는 티타늄 분말을 함유한 불소수지 코팅이 되어있어, 마모에 강하고 음식물이 잘 들러붙지 않는다. 외부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빠른 열 전도율을 지닌 그래핀이 세라믹에 적용된 소재로 코팅했다. 인덕션의 화력을 팬에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메쏘 스퀘어팬 시리즈의 각 팬은 351㎜로, 기존의 둥근 팬보다 공간을 여유있게 쓰면서 조리할 수 있다. 시중의 1구 및 2구 인덕션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사이드가드가 적용됐다.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은 1개 화구를 사용할 때에는 최대 2000와트,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최대 3400와트의 초 고화력 화구를 갖췄다. 빌트인 가스레인지 위에 쿡탑 커버를 덮고, 이 제품을 올려놓으면 별도로 시공하지 않아도 인덕션을 주 열원으로 쓸 수 있다.
해피콜 관계자는 “올해 인덕션 라인업을 탄탄히 하고 주방가전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