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대국민 역사 알리기’ 캠페인 전개
국가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 전달
국가보훈처 자문으로 열사 33인 선정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GS25가 3·1절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열사가 된 의료진’을 주제로 오는 3월 15일까지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 출신 열사 33인을 재조명한다.
GS25는 국가보훈처 및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을 역임한 김희곤 안동대 명예교수의 자문으로 의료진 출신 열사 33인을 선정했다. GS25는 판매 도시락 모든 품목에 이름과 공적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하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캠페인 기간에 현재의 의료진을 지원하는 기부금 조성사업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고객이 도시락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GS25 앱인 ‘더팝’ 내 기부 스탬프가 생성된다. 고객이 해당 스탬프를 누르면 스탬프 개당 1000원이 기부금으로 모금되는 방식으로, 국민 누구나 간접 기부 형태로 동참할 수 있다.
스탬프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GS25가 부담하며,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GS25는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 ▷여성 독립운동가 51인 알리기 ▷임시정부 47인 알리기 ▷생존 애국지사 30인 어록 전하기 등 대국민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더 나아가 국가적 보건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