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18일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을 위해 헌신동 일원에서 추진중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634억원을 들여 헌신동 39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23만764㎡와 지원시설 1만2319㎡를 조성한다.
산업단지에는 기계금속과 전기, 식료품 등의 업종에 30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산단 조성사업은 지난 17일 착공. 오는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2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업체 입주가 완료되면 18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예상한다.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유치업종을 고도화하고 문화복지,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산업단지 조성은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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