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6700억원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3년물로 1500억원 모집에 67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1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3bp까지 3200억원이 들어왔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으로 최대 3000억원의 증액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