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빅히트의 주가가 10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는 오전 9시 30분 기준 7500원(3.25%) 오른 2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BTS가 미국 MTV의 '언플러그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BTS는 오는 23일 오후 9시(미 동부시 기준) MTV가 방영하는 언플러그드 특별무대에 오른다.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언플러그드는 어쿠스틱 반주로 공연을 펼치는 M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너바나, 에릭 클랩턴, 스팅, 오아시스, 밥 딜런, 머라이어 캐리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거쳐간 전설의 무대로 통한다.
BTS는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된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과 가장 최근 앨범인 'BE'의 수록곡들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