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포근한 낮 기온을 기록한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외출을 즐기고 있다. [연합]
전국적으로 포근한 낮 기온을 기록한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외출을 즐기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9일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아침에는 경기 북부, 강원내륙과 산지에서 -1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5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 춥겠다.

낮부터는 전국이 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권, 전남(순천, 광양, 여수)은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