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동 1063가구 규모 대단지
정비사업 활발 신흥 주거지 주목
한화건설이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오는 8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문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106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장안구는 최근 새 아파트 공급과 함께 수원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56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인근 이목지구에도 4000여 가구가 계획돼 있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덕원~동탄 구간 복선전철 북수원역이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수일초·중, 이목중, 동원고, 경기과학고 등 학교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장안구청, 홈플러스, 광교산, 정자문화공원 등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단지에 한화건설의 차별화된 ‘포레나 상품’을 적용한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단지 전반에 세련미를 더하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 등 각종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해당지역), 22일(기타지역) 이틀간 1순위,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양영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