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인 3일, 경북 영주시 매화공원에는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매화 꽃말은 ‘기품’과 ‘품격’이다. 장미과에 속하며 예전에는 관상용으로 많이 쓰여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주로 양반집 정원에 심었다. 매화는 밝은 꽃색깔과 꽃향기로 선비나 화가들의 시와 글, 그리고 그림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영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매화원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는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영주시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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