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아카이브(archive) 구 홈페이지에 개소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에 관한 각종 자료를 망라해 보관하는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archive)’를 이달 초 구 홈페이지 내에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정책 아카이브를 지역의 정체성과 변화, 스토리를 담은 자료들을 모아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함은 물론 잘 보존해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카이브에 담긴 자료는 ▷문화·관광 ▷복지·건강 ▷여성·가족 ▷안전·재난 ▷건설·교통 ▷재정·경제 ▷주택·도시 ▷교육 ▷환경 ▷자치행정 ▷정보기술 등 11개 분야별로 관리·축적된다.
아카이브는 서대문구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검색 기능을 활용하거나 축제, 문화, 청소년, 예산, 건강, 마을 등 40개 주요 키워드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또 설명회, 토론회, 공청회, 보고회, 평가회, 간담회, 설문 등 ‘의견수렴 형태’별로도 자료가 분류돼 있으며 각종 ‘구민참여자료’와 ‘위원회 회의록’도 볼 수 있다.
서대문구 축제·공청회·설명회·교육 등과 관련된 행사자료집과 발제자료, 리플릿·브로슈어 등을 열람하고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가 지역의 기록유산을 후대에 잘 물려줌은 물론 지방자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