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3227명 대상 사업
총 52개 양질의 일자리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3227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어르신일자리사업’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공시설,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어르신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업유형별(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참여자 모집을 실시하였다. 특히, 작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예산 대비 7억원을 증액하여 상대적으로 활동시간이 길어 신노년세대에 적합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확대 모집했다.
유형별 어르신 참여자는 공익활동형 35개 사업 2795명, 사회서비스형 5개 사업 220명, 시장형 12개 사업 212명 등으로 총 52개 사업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업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