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주시 보건소내  선별진료소 모습
경북영주시 보건소내 선별진료소 모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9일 경북 영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왔다.

이에 따라 영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이번 영주 62·63번 확진자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자로 전날 영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63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시청직원이다. 이에 영주시는 시청 본관 3층 전체를 즉시 폐쇄하고 소독을 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시청 3층을 폐쇄한 후 소독을 진행 중이다"며 "당분간 시민들의 시청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주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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