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시는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관내 농가의 판로 개척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3800명을 20~24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1일 이후 임신 진단을 받은 관내 거주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인 영양플러스를 지원받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 동안 16회에 걸쳐 48만원 상당의 농‧축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을 회당 3~10만원 어치 지원받게 된다. 단 총 지원액의 20%인 9만6000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을 비롯한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출산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을 놓친 대상자들을 위해선 내달 1일부터 12일15일까지 상시 접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