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첫 영업, 국내 3대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 모두 입점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 공장, 해외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
[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국내 최초의 장어전문 레스토랑으로 장어요리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노리고 있는 여의도장어(대표 양정원)가 오는 1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의도 장어는 국내산 민물장어와 자연산 바다장어를 주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3대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에 모두 입점한 유일한 장어전문 브랜드다.
특히 장어스테이크, 파김치 장어전골, 장어탕수 등 기존 장어요리점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메뉴들이 장어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양정원 대표는 “신세계 대구점 입점을 계기로 대구·경북 고객들에게 장어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며 “여름철 한철 보양식이 아닌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요리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 가공공장을 마련한 여의도 장어는 올해 국내시장 확장과 동시에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