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성분을 검증하고 유해성을 테스트하는 검증기관은 많은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다. 대체로 신뢰도가 높기로 유명한 성분검증은 독일, 미국, 프랑스 등에서 많이 실시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엄격하기로 유명한 곳이 바로 독일이다. 독일의 성분검증기관이라고 하면 BDIH(베데이하)와 더마테스트(Dermatest)를 손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유·아동 화장품 브랜드 호호에미가 베데이하에 이어 독일 현지 연구소에서 직접 실시되는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호호에미가 이번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샴푸앤바디워시, 베이비솝, 선크림, 손세정제, 베이비크림, 로션, 수딩밤, 수딩젤로 총 8종류이다.
독일 더마테스트는 1978년도에 설립된 독일의 피부 과학 연구 기관으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까다로운 평가를 거친 후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