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기본급의 150%까지
우수직원에게는 ‘바디프랜드 어워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안마의자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1년 이상 재직한 전 직원 907명에게 경영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
포상금은 직원별 평가를 통해 최대 기본급의 150%까지 지급됐다. 안마의자는 지난해 코로나19 가장기화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반사이익을 누리는 업종 중 하나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12월 31일 코로나19 확산 등 예기치못하게 급변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우수직원을 뽑는 바디프랜드 어워드를 통한 추가 포상도 진행됐다. 바디프랜드 어워드는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뽑는 행사다. 이번에는 베스트 바디프랜드 인재상, BF혁신상, BF발전상, 멋진 성공을 위한 실패상 등 7개 분야에서 총 70명이 수상했다. 특히 실패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 등 추가 포상이 이뤄졌다.
최고상인 베스트 바디프랜드 인재상은 메디컬기술연구소의 공덕현 소장에게 돌아갔다. 공 소장은 주축이 돼 개발한 제품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으나, 이후 절치부심해 목디스크 치료를 위한 견인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을 개발하는데 앞장섰다. 팬텀메디컬은 국내 최초의 의료기기 안마의자로, 바디프랜드의 주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기본 소임을 다해 성과를 이끌어내고, 변화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 덕분에 회사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지만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경영성과 포상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