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김영선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도의 물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재발방지를 위한 도의 대책마련 등을 요구했다.
또 친환경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경북형 뉴딜로 RE-100 전용산단 조성을 건의했으며 환경 관련 단체 및 도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안동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낙동강 상류 중금속 오염실태 모니터링 발표 및 토론회'를 실시했다.
김 의원은 입법 활동으로 경북도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 1회용품 줄이기 지원조례,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 등 다수의 조례를 발의했다.
김영선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경북도 환경정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문제 대책마련과 대안 제시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