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구상화단에서 활동해온 김영덕 화백이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전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전쟁 , 독재정권 등 암울한 시대를 묘사한 ‘인간 탁본 시리즈’와 고향을 그리워하며 그린 ‘향’ 시리즈가 작품 세계의 주요한 두 축을 이룬다. 그의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됐다.
국내 구상화단에서 활동해온 김영덕 화백이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전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전쟁 , 독재정권 등 암울한 시대를 묘사한 ‘인간 탁본 시리즈’와 고향을 그리워하며 그린 ‘향’ 시리즈가 작품 세계의 주요한 두 축을 이룬다. 그의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