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 주민들이 사전에 대처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진으로부터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마포구 지진옥외대피장소 지도’를 제작,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마포구에는 총 65개소의 지진옥외대피장소가 지정돼 있다.
다만, 인도·도로변의 각종 안내표지판들로 인해 평소 지진옥외대피장소의 위치를 파악해두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구는 좀 더 쉽게 주민들이 이곳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관내도에 위치를 표시한 ‘마포구 지진옥외대피장소 지도’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이진용 기자
